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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중앙이 건재해야 철거민의 희생을 줄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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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0-11-18 10:05 조회9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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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에 참여하면서 “전철협운동”방식으로 투쟁하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철거민권익운동을 하는 부류에 대해 단호하게 경고한다.

전철협 역사속에 “철거민의 희생을 줄이려는” 전철협 지도자들의 의지와 지도력은 다른 부분운동에 비해 진했다.

1993년 창립이후,전철협은 철거민들의 희생을 줄이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였고 그결과로 철거민이 투쟁과정에서 사망하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없이 대책을 수립한후, 생업으로 복귀하여 왔다.

그러다,2006년 전철협이 엄청나게 크게 성장하자 전철협의 지도력을 파괴하려는 공작들이 사업시행처 여러곳에서 진행되었다.

저들이 이용한것이 바로 짝퉁철거민이다. 철거민도 아닌것들이 전철협에 들어와 전철협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애시당초 없고 오직 성공한 조직을 이용하여 그져 많은 것을 얻으려는 욕심(?)에 가득찬 짝퉁철거민을 이용하여 지도력을 무너뜨리려 했다.

그다음에 전철협에서 위원장 위상을 강화하는 전략대로 위원장의 위상을 강화시키자 지역회원들 위에 군림하면서 지역위원장이 마치 지역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처럼 하여 지역회원들을 중앙과 단절시키고 연대를 하지 않는 어리석은 짓거리를 만들었다.

이들의 종말은 허송세월뒤에 남는 참담한 현실이다.

현재도 철거민문제는 발생된다. 그러면 철거민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두가 생각해 봐야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철거민을 계급적 관점인 도시빈민으로 분류하여 도시빈민해방투쟁이나 노동자 철거민운운하는식으로는 철거민들의 희생만 자처할 뿐이다.

그렇다고 지역만 뭉쳐 해결할수는 더 더욱 없다.

철거민은 잘못된 개발관련법과 제도로 발생되는 계층이다. 이러한 계층을 역대 정권에서 개발의 장애물로 매도하여 탄압하여 온것이다.

나는 20여년전부터 이같은 것을 직시하여 철거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개발관련법과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리고,법과제도가 보완되기전에 발생되는 철거민은 정책적으로 대책을 수립한후 생업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철협의 정체성이 회복되고 지역조직이 정비된 지금도 전철협 중앙의 지도노선을 따르지 않고 지역에서 전철협 깃발만 가지고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어리석은 지역에 대해 단호하게 경고하면서 지금이라도 가장 성공적인 대책을 수립해온 전철협운동방식을 따르라고 권해본다.

전철협 중앙이 건재해야만 철거민희생을 줄일수 있다. 이같은 활동을 방해하는 어떠한 도발도 전철협을 창립할때의 용기와 기백으로 대처해 나갈것이다.


[출처] 전철협 중앙이 건재해야 철거민의 희생을 줄일수 있다. (이호승과 함께) |작성자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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