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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을 일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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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온글 작성일12-06-12 10:07 조회1,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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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을 일하게 하자!

이호승은 철거민을 계급적관점에서 보지 않고 잘못된 개발관련법과 제도로 추진되는 잘못된 개발로 한시적으로 발생되는 계층으로 이해하였다.

이에, 잘못된 개발관련법과 제도의 제,개정 추진과 철거민희생을 줄이는 전철협운동을 개발하여 철거민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해 왔다. 한시적으로 발생되는 지역철거민들은 지역개발과정에서 정책적대안으로 대책을 수립하도록 지도하였으며 중앙사무처 및 협력기관 등은 철거민권익운동의 지속과 부동산투기근절 및 서민주거안정운동 그리고 사회의 공공선을 위한 연대활동을 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호승은 실질적으로 1980년대 도시빈민운동차원에서 서울지역철거민들이 종교계와 학생운동권에 지원을 받으며 투쟁할 때 철거민들을 이들이 돕는다 해도 철거민희생이 너무 크게 발생되고 철거민에 대한 사회인식이 부정적이고 폭력적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면서 철거민운동을 지속가능하게 하려면 철거민들이 자주적이며 주체적인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여 1989년 분당투쟁 때 도시빈민해방투쟁방식이 아닌 시민자구운동방식을 최초로 개발하여 분당투쟁을 성공시켰고 1990년초 전국의 철거민을 규합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는 1992년 10월24일 성남의 경원대학교(현,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경기도철거민협의회 창립대회를 치루면서 경기도지역의 철거민을 규합하여 가능한 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하면서 철거민대책을 수립하였다. 당시의 윤세달 경기도지사로부터 대책없는 강제철거전에 해당 철거지역대책위원회에 협의할 수 있는 공문을 받아내는 등 89년 분당투쟁이후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1993년에는 전국의 철거민을 하나로 규합하여 “전국철거민협의회”를 창립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이호승은 철거민들의 자주적이며 주체적인 역량을 위해 힘을 키워야한다며 전철협과 사단법인 터사랑생협, (주)전철협신문사를 자체적으로 만드는 등 철거민들의 위상을 강화하여 철거민의 힘으로 스스로 철거민권익을 쟁취하였으며 철거민권익을 뛰어넘어 토지와주택이 삶의 보금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부동산투기근절운동과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하는데 실질적인 지도력을 발휘하여 왔다. 이호승의 생각과 뜻으로 전철협은 시민사회단체연대활동과 참여를 통해 철거민권익과 부동산투기근절 및 서민주거안정을 도모해왔다.

이같은 이호승의 활동은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시빈민해방운동세력들과 공안계통의 일부 정보과 직원 그리고 전철협에 침투된 짝퉁철거민에 의해 견제와 탄압 그리고 매도당해왔다.

1989년 분당세입자들을 이끌고 분당 전체 4,300여세대의 약70%인 2,700여세대의 분당세입자 대책없는 분당개발은 노태우정권의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분당 등 5개 신도시개발은 허구”라며 대정권투쟁을 통해 분당세입자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이호승!.

이호승이 1992년과 1993년 전국의 철거민들을 하나로 묶어 대책없는 강제철거금지와 철거민보호를 위한 활동에 들어갈 때 도시빈민해방투쟁세력과 정보과 직원들은 이호승의 활동을 방해하고 그가 활동을 못하도록 비난과 비방을 퍼부어 결국은 전철협에서 이탈한 세력들과 도시빈민해방운동을 하는 철거민세력들이 “전국철거민연합”을 만들어 철거민 희생을 막고자 했던 이호승의 뜻은 전철협에 들어온 지역회원들만 혜택을 보는 안타까운 현실을 초래하였다.

2000년초부터 판교개발이 시작될 때부터 이호승이 살고 있던 판교에서는 광란의 이호승죽이기가 2007년까지 이어졌다.

이호승은 2004년 토지정의시민연대 창립 때 공동대표와 2005년 서민의힘 대표 등 시민사회활동을 강화하였지만 반면에 이호승의 성장을 우려한 어둠의세력과 검은손이 결합하여 2007년7월 이호승이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선출되자 극에 달했다. 전철협과 이호승을 파멸로 몰고자 하는 세력들이 교묘하게 하나의 전선을 형성하여 이호승과 전철협을 죽이겠다며 파렴치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호승은 능력있는 지도자이다. 그의 말을 들었으면 2008년 남대문방화사건이나 2009년 용산참사는 예방할 수도 있었다.

평생, 철거민희생을 줄이며 부동산투기근절운동을 해오고 사회의 균형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시민운동가로서 자신은 모든 것을 던진 지도자다.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의 희생을 묻어두고 탁월한 능력과 지도력으로 철거민운동과 부동산투기근절운동의 선봉자인 이호승! 이제 그의 능력과 지도력을 폄훼하고 무시하며 힘이 모이지 못하도록 어리석은 짓거리를 자행하는 어둠의 세력과 검은손에 대해 이호승과함께 카페는 우리사회가 이호승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호승은 1980년부터 토지와주택이 부동산투기의대상이 아니라 삶의 보금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철거민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그는 단 한 푼이나 향응을 사업시행처와 시공사에 받은 적이 없다. 최근 들어와서 짝퉁철거민들이 전철협에 침투하여 후원하고 대가를 주기로 했다며 억지주장을 통해 이호승을 음해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는 사회적 손실이며 부동산투기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려는 자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고 철거민대책을 원하지 않은 세력들의 음모이다. “이호승과함께 네이버카페”는 2008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페이다. 최근 들어 이호승이 전면에서 철거민운동을 주도하자 또 불거진 전철협과 이호승을 음해하는 작태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밝히면서 적극적인 대처를 해나갈 것이다.

2012년 6월 12일

이호승과함께 [네이버카페] 카페회원 일동

펌http://cafe.naver.com/susanz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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