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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정체성분과위원회 간담회<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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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7-05-19 13:29 조회7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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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창립24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전철협 정체성분과위원회에서는 전철협에 대한 오해를 풀기위한 진실을 밝힌다.라는 주제의 간담회를 518일 성남 터사랑생협 교육관에서 오후6시부터 약3시간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진실을 밝힌다.<박원순서울시장의 철거민에 대한 진심>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달 28일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창립19주년 축하문에서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주거권을 침해하는 폭압적 강제철거는 종식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가권력이 이렇게 잔일할 수가 없다제가 당시 서울시장이었다면 강제철거를 못하게,경찰 물러나라고 했을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272일 송고>*첨부

박원순 시장은 기회있을때마다 전철협에 지지와 축전을 보냈지만 전철협 방문과 소속 강제철거지역은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의견>그런데 축사와 축하문은 전철협에 보내고 전철협 산하 지역대책위원회 강제철거지역은 한번도 방문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보좌진들의 편견이 있는 것 같은데.그리고 시장의 보좌진들이 전철협 소속은 방문하지 않고 전철협을 도와준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알고싶습니다. 결국 전철협에서 말하는 짝퉁철거민(전철협에서 제명된 사람)을 도와 전철협을 분열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확실하게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전철협과 서울시는 이런 저런 이유로 일정기간 타툼이 있다가 20161129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건으로 전철협은 박근혜퇴진과 구속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결합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천할 수 있는 개혁정부탄생을 위해 집중하기위해 서울시에 대해 항의를 중단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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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용산참사에 대한 전철협의 입장>

 

전철협은 지난 2009년에 발생된 용산참사는 공권력의 남용으로 희생된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기회있을때마다 밝혀왔다. 전철협은 공권력에 희생된 철거민들의 영령에 삼가 명복을 빌며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철협응 비록,전철협에 속하지 않았던 철거민들의 희생에 대해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투쟁해왔습니다.

 

전철협은 2012720일 민주통합당의 용산참사 구속 철거민석방 및 특별사면 촉구건의안 당론에 대해 환영성명을 낸 바 있습니다.<민주신문 2012723일자>

 

<의견>전철협은 지난 1993년 창립이후부터 철거민을 개발의 피해자라고 규정하여 가능한 권익운동기간동안 철거민 희생을 줄이기 위해 진지투쟁(일명,골리앗투쟁)을 지양하면서 현행법으로 강제철거가 합법인 것을 이유로 대책없는 강제철거를 자행하는 사업시행처에 맞서 미리 합법적인 집시법등으로 대책없는 강제철거의 반인권적행태에 대해 사회에 고발하는 방식으로 정책대안을 찿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철협에는 위와같은 참사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전철협은 용산참사 재발방지노력과 정부책임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철거민들의 희생뿐만 아니라 사회갈등요소의 투쟁방법에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지도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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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이명박-박근혜정권에서 더욱 탄압받은 이유>

 

전철협은 이명박-박근혜정권에서 이런 탄압을 받와왔다. 전철협의 지도자 이호승 상임대표는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되자 2007년 대선전에 고소,고발이 7건이 들어왔고 당에 진정과 탄원이 있었습니다.2008년 총선에 나서지 못했고 2012년 대선전에 대검찰청앞에서 터무니 없는 기자회견이후로 흑색선전이 난무하더니 2012년 총선이 지나 잠잠하다가 2016년 총선을 앞두고 흑색선전과 고소가 이어졌습니다.

 

<의견>대선과 총선으로 이어지는 이같은 행태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합니다. 이호승상임대표는 2012820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씨가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로 선출될 때 인터뷰에서박후보가 걸어온길을 살펴보면 사회적약자와 서민,나아가 전체 국민의 권익을 대변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본다며 박후보가 대선후보가 된 것을 안타갑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임대표는후보들은 선거때만 되면 달콤한 정책을 이야기한다.”박후보의 정책에도 진릿성이 없다. 정책에 대한 진실성은 그전까지 보여줬던 행동과 공약이행률을 보면 일수있다고 강조했다.<뉴시스 2012.8.20.일자송고>

이호승 상임대표의 생각과 지도력을 많이 받는 전철협은 탄압의 대상입니다.전철협은 61년 군사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정권의 토지수탈정책, 전두환정권에서 합법을 가장한 토지수탈정책을 비판하여 왔습니다.그리고 이를 개혁하고자 전철협을 창립하는데 앞장섰기 떄문에. 토건정권인 이명박정권과 불통정권인 박근혜정권에의 탄압에 대해 이호승 상임대표는 의연히 대처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자주적으로 철거민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서 빈곤퇴치 및 사회양극화해소,부동산투기근절등의 운동을 주도하여 왔기에 권력과 자본의 탄압을 받아온것입니다.<연합뉴스 2013.1.22.>자에는 이같은 이호승상임대표가 전철협은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떤 탄압을 받아왔는가? 전철협 보고회가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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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힌다.<이호승이 주장하는 철거민대책>

 

철거민대책을 어떻게 세울수 있다는 것인지? 경향신문 2013130일자 매년 2500여곳 철거민생겨...더 단단히 뭉쳐 권익찿아야이호승 상임대표..전철협 창립20돌 맞아 기사를 소개한다.(경향신문 2013.1.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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