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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배후를 밝히고 주동자를 처벌하라.기자회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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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8-07-12 13:36 조회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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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과 전철협 업무방해, 명예훼손 조직사건

배후를 밝히고 주동자를 처벌하라기자회견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전철협)1993년에 창립된 시민사회운동단체이며 이호승상임대표는 1980년대 말부터 토지정의와 철거민권익운동을 해온 시민운동가입니다.

 

전철협과 이호승 상임대표는 1993년 창립이후 어렵지만 토지정의와 부동산 투기근절 운동 그리고 합리적인 철거민 운동을 하면서 전철협을 시민사회단체의 일원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런데 2006112일 분당경찰서 앞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전철협 파괴사건이 발생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정치활동을 하던 이호승 상임대표가 2006년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하자 7건의 고소,고발이 발생하여 수습하다가 2009년 민주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 임기를 마치고 전철협으로 복귀한 뒤 2006112일 사건과 2007년의 고소,고발에 대한 많은 의혹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였습니다. 2006년 사건과 2007년 고소,고발사건 뒤에 철거용역에게 철거 일감이나 뒷돈을 받고 이호승과 전철협 그리고 지역 대책위원회를 파괴하는 활동에 대한 제보를 받고 큰 충격에 빠져 2010년부터 진실을 파헤치고자 부단한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러자 분당경찰서 앞 사건의 주모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에 의해 이호승과 전철협 파괴공작은 더 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정당과 시민단체와 언론사 등에 악의적인 내용으로 업무

 

방해와 명예훼손을 자행하며 2012221일 허위사실을 근거로 대검찰청 앞에서 철거민 피 빨아먹는 이호승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천인공노할 음해와 패륜적인 파괴 공작이 전방위적으로 자행되었습니다. 20122월부터 시작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졌는데 급기야 조작된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20151224일 억울하게 이호승 상임대표가 구속되었습니다. 이호승 상임대표는 169일 구속되었다가 2016613일 보석출소 되어 20179131심에서 무죄선고 되었고 2018.6.1.일자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가 기각되어 검사가 상고하지 않아 결국 무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천인공노할 조직적 범죄를 일으킨 장본인들이 이런 상황에서도 반성하지 않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와대,민주당대표등 고위인사들이 뒤에서 봐주는 것처럼 언행을 일삼아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지난 615일 전철협과 ()전철협 신문사, ()터사랑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하여 전철협 탄압 및 전철협 발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이들의 만행을 우리 사회에 알리고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어 나갈 것입니다. 이에, 십수년간 지속된 이호승과 전철협 업무 방해,명예훼손 조직사건 배후를 밝히고 주동자를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자회견명: 이호승과 전철협 업무방해,명예훼손 조직사건       

                           "배후를 밝히고 주동자를 처벌하라

일 시: 2018716() 오전11

장 소: 청와대 앞 분수대

주 관: 전철협 탄압 및 전철협 발전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요순서

1, 기자회견문 낭독

2, 기자회견문, 탄원서 청와대 전달

 

이상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사무처<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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