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16총선네트워크(이하 총선넷)의 활동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총선넷 사무실로 이용되었던 참여연대 사무실을 비롯해 활동가 자택 등을 압수색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어제인 6월 16일 오후 6시 전철협과 서민의 힘등 활동가 및 이호승 상임대표님과 지역의 임원 30여명이 참여연대 지지방문을 하였습니다.

참여연대 압수수색관련 담당 활동가에게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참여연대 안진걸 사무처장과 짧지만 구호도 외치는 등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사진은 자료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