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월) 오전11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의실에서 "검찰은 이호승상임대표와 전철협 음해하는 조직적실체수사촉구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전철협은 음해와 탄압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며 어떤 희생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철협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확립해 나갈것입니다. 

전철협은 지난 2006년11월2일 분당경찰서앞 사건을 규명하고 의혹을 철저하게 파악하여 진실을 밝힐것이며 물의를 일으키고 잠적한 정은희의 정체를 규명하고 전철협 지역대책위원회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대책을 수립할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