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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부당탄압보고및 이호승상임대표 1심 무죄환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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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7-09-29 20:24 조회1,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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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부당탄압보고및 이호승상임대표 무죄환영식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배범식,이은영)에서 주최하는 "전철협 부당탄압보고및 이 호승상임대표 무죄환영식"종로2가 파노라마부페에서 약100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행사는 김 환영 전철협 자문위원(현,한일군사협정반대국민행동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과 민중의례에 이어 님을위한 행진곡 제창과 준비공동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배 범식 전철협 지도위원(전,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현,노후희망유니온 상임위원장)은 이호승상임대표와 30년 지기라며 깊고 고귀한 뜻에 탄압이 왠말이냐며 공안검찰을 규탄하면서 전철협은 이호승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더욱 뭉쳐 주거권을 쟁취하자고 말씀하였습니다.

이 은영 전철협 지도위원(전,대통합민주신당 전북도당 공동위원장,현,사람희망신문 편집위원장)은 이호승상임대표의 희생정신은 고귀한것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는 원천이라며 축하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축사로는 이상재 애국촛불전국연대  대표의 낮은데로 임하는 지도자로서 더욱 낮은곳에서 일하는 지도자가 되달라며 무죄를 축하하였습니다.

박 창수 목사는 평생 탄압과 외압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이호승상임대표의 올곳은 의지에 존경을 표한다는 덕담과 무죄를 환영하였습니다.

연 성수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대표는 이호승상임대표의 희생정신은 시민운동가의 표본이라며 희생정신을 높히 평가하면서 무죄를 축하하였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무죄를 받도록 법률지원을 해주신 법무법인 양재의 최 병모대표변호사,안 희철변호사가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날,최병모변호사는 처음부터 무죄를 확신했지만 매우 어려운 재판이었다며 이호승대표와 엄익수대표 고생많은 셨다면 위로와 함께 더욱 용기내어 활동하라는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이호승상임대표는 무죄선고가 있기전 결심공판에서 검사구형3년을 받은 이후 "피고최후진술서"를 읽었는데 이를 낭독하는것으로 인사를 대신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이호영 전국민속5일장대표,송기상 목사,장재호 터사랑생협 이사,전철협 서한우 투쟁위원,김영남 중앙위원,삼정동 김영환위원장,돈의문임원,녹번1-2지역임원,송내지역임원,삼정지역임원,부개지역임원,서울및 경기도 지역임원,성당및 교회 교우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무죄환영식에는 전철협 삼정지역대책위원회에서 최병모변호사,안희철 변호사 그리고 이호승상임대표와 엄익수공동대표에게 전달할 꽃다발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참석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신:천정배 국회의원의 무죄환영 축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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