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개발및토지수용주민권리

헌법에 담자.결의대회 경과보고

1961년에 군사쿠테타로 집권한 박정희정권에서 1963년에 제정한 헌법을 기반으로 다양한 개발과 토지수용으로 주거권,생존권,재산권이 유린된 철거민들이 촛불혁명으로 새롭게 출범한 문재인정부에서 국민참여개헌활동으로 철거민문제를 종식시키기위해 국민참여개헌에 주거3권(주거권,생존권,재산권)을 명기하는활동을 하였습니다.

국민참여개헌활동을 통해 헌법에 주거3권을 명기하는 활동을 주도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에서 대규모집회의 필요성을 제기한후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같은 논의 선상에서 2018년 4월 16일(월) 카토릭청년회관 니콜라오홀에서 “2018,개발 및 토지수용주민권리 헌법에 담자.대회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대회준비위원:이호승,엄익수,서한우,최언철,김석환,이정애,이무상,박군옥,홍수임,김봉윤,장인순,이광철,최순자,김상순,최삼님,김성부을 선임하였습니다.

4월16일 선임된 준비위원회에서 4월25일 집회준비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게 되었습니다.

추가준비위원:김영남외 170명

2018,개발및토지수용주민권리 헌법에담자.대회조직위원회는 한달간 10,000명 조직위원을 확보하여 6,13지방선거전에 대규모집회를 주최할 예정입니다.(자세한 내용은 별지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