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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전철협 업무방해,명예훼손폭로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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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8-07-17 13:53 조회1,3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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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전철협 업무방해,명예훼손폭로기자회견에서 나온 주요 증언(녹취록)

 

2018716() 오전11시에 청와대앞 분수대에서 전철협탄압과 전철협발전공대위에서 주관하는 이호승 전철협 업무방해,명예훼손조직사건 배후조사하여 주동자 처벌하라.”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전철협은 지난 1993년에 창립된 이후 철거민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개발지역에서 대책이 필요해 가입한 회원들의 이주대책과 생계대책을 쟁취한 시민사회단체이며 철거민발생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현재 주거3(주거권,생존권,재산권) 헌법에 명기하라는 시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기자회견에는 이호승 ,전철협 업무방해,명예훼손에 대한 충격적인 5가지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1,지난 12여년이 넘도록 전철협에 침투하여 각종 사건을 만들어 전철협을 파괴하며 철거용역등댓가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조직적인 실체토건마피아의 존재를 발표하였습니다.

 

2.20141127일 이호승상임대표와 박원순시장과의 면담에서 이호승대표가 전철협에 불만을 가진자와 제명당한자들이 전철협을 파괴하기 위해만든 전철협비대위는 사이비단체라고 지적한것에 대해 박원순시장께서 유감을 말했는데 최근 전철협비대위 주동자가 박원순시장에게 부탁하여 재판과정에 개입 형량을 조정하고 구속,불구속을 조정하며 자신들 뒤에는 박원순서을시장,청와대 정책보좌관,민주당 대표등등이 뒤를 봐준다는 증언과제보등과 경찰,검찰이 뒤를 봐주며 판,검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사법농단 녹취록이 전격 발표되었습니다.

 

3,개발지역마다 주민대책위원회가 구성되면 이를 파괴하는 T/F팀이 있는데 A급은 5천만원,B급은 3천만원,C급은 2천만원등을 받고 파괴하는 철거용역이 기생한다는 제보와 철거용역을 관리하는 업체가 존재한다는 제보를 발표하였습니다.

 

4.이호승과 전철협을 관리 ,감시하는 시스템이 작동하는데 A급 정보를 가져오면 150만원,B급정보를 가져오면 100만원,C급정보를 가져오면 50만원을 준다는 실체가 있으며 이는 매우 중대한 사회적범죄로서 수사권이 있는 검찰과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여 사실로 드러나면 엄중 처벌해야 한다며 이에대한 제보를 발표하였습니다..

 

5.위와같은 지역대책위원회를 파괴하거나 폭력등을 조장하여 철거비용을 증가시켜 나눠먹는 구조를 만드는 행위가 전철협만이 아니라 전철연등 다른 단체에도 작업이 되고있다는 제보등을 전격 발표하였습니다.

 

이에대해 전철협탄압과 전철협발전공대위는 즉각 이같은 의혹과 제보를 수사하여 진상을 규명하고 주동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이날, 전철협탄압과 전철협발전을 위한 공대위는 일차적으로 이에대해 주동자들에 대한 1차고소가 변호사를 통해 이미 고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호승상임대표는 임원들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하여 관련자료를 시민사회수석실 담당 행정관과 면담한뒤에 서면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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