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수) 오후2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전철협공대위 주관으로 "검찰발 전철협 보도피해 누가 책임져야하나? 보고회가 약80분동안 있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자와 시민들 다수가 참석하였습니다.
최근 언론중재위원회의 요청으로 jtbc등 다수의 언론사에서 2015년12월 27일 전,후위 보도에 대해 추후정정보도를 하는 시점에서 이같은 보고회는 시의적절하다는 반응입니다.
전철협은 재발방지를 위해 오늘을 시작으로 몇차례 보고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보고회 내용은 자료실에 별도로 첨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