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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이호승상임대표에 대한 음해와 비방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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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9-01-03 11:40 조회8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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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전철협)는 전철협의 주요지도자인 이호승상임대표에 대한 무차별적인 음해와 왜곡에 대해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한번 이호승상임대표에 대한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사건을 종합해 보면 2004년경부터 전철협을 파괴하려는 다양한 공작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면서 2019년에는 기필코 이런 사슬을 끊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호승 상임대표는 1980년대말부터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않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이호승상임대표를 음해하는 세력이 등장하여 三人成虎거짓말도 여러명이 되풀이 하면 참인것처럼 여겨진다는 뜻 이라는 한비자》〈내저설(內儲說)편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최근 조국 수석이 인용하여 더욱 유명해진 말처럼 이호승상임대표에 대해 철거민 피빨아먹는다등 파렴치범으로 모는 상상할 수 없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알려지도록 하는 자들에 대해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고자 합니다.

 

다음의 사진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운영위원장:박원순)에서 200316() 언론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신년하례회에서 이호승 상임대표(당시,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가 참석하여 최열 대표,지은희 대표,정현백 대표,박원순 운영위원장등과,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전철협은 이호승상임대표는 전철협과 부속기관의 운영과 직원급여등을 책임져 오면서 많은 부채를 떠안고 있으며 일반적인 급여가 책정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가져가지 못하고 최소한의 경비만 같다 쓰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운영 및 인건비가 미지출될때에는 이호승상임대표가 책임져 온 구조로서 일부에서 이호승상임대표가 철거민을 이용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로서 철거민발생없는 사회구조를 만들려는 전철협을 발전시키고 강화하려는 이호승 상임대표의 진의를 왜곡하며 특정세력이 이호승상임대표가 활동을 못하도록 하려는 극히 저열한 방식이라는데에 공감하였습니다. 다시한번 지역대책과 지역의 성과물에 대해서는 전철협과 이호승상임대표는 전혀 권익에 대해 관련이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이호승 상임대표는 1980년대말부터 2019년 현재까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토지와주택 시민운동가로서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 그리고 철거민들의 희생을 최소화하는 철거민권익운동을 하는 철거민운동가로서 이같은 왜곡된 공격으로 이호승상임대표는 물론이고 전철협과 ()전철협신문사,()터사랑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을 당하고 있기에 이를 알리면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호승상임대표는 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하며 합리적인 방법으로 지역대책을 수립하기위해 전국의 재개발,택지개발,토지수용등의 지역을 다니며 지역철거민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30여년을 지내왔습니다.

 

-홈페이지 자료실 1853, 지역활동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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