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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박원순 개인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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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9-02-28 22:40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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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은 토지와주택이 투기의대상이 아니라 삶의보금자리가 되야 한다는 목적으로 1993년 창립되었습니다. 93년 창립이후 토지정의,부동산투기근절 그리고 합리적인 철거민권익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와주택 시민단체로서 개발관련법과 제도미비로 개발지역에서 주거권,생존권이 침해되는 철거민이 ​개인의 힘으로는 주거권,생존권을 쟁취할수없어 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직화하는것을 도와 "지역대책위원회"를 만들도록 조직화하여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철협 지역대책위원회에 2014년부터 서울시 재개발담당공무원 등 조정관등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접근하여 지역대책위원회를 분열시키고 전철협을 비하하며 정상적인 시민단체활동을 방해함으로서 개발주민들의 재산권과 주거권,생존권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철협은 지난 2017년 서울시조례에 위해 약8,000여명의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철거민정책토론회를 서울시에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이유도 없이 지금까지 서울시는 미루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전철협은 서울시에 서울시조례를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사이 철거민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되고 폭력적인 강제철거가 자행되고 있으며 많은곳에서 주거권,생존권이 침해되는 철거민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전철협과는 대화하지 않고 자신들만이 철거민문제를 해결하는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전철협은 매우 어려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서울-사람이라는 프로젝트팀이 주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는 보도를 미디어오늘에서 보고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서울-사람은 서울시 개발 정책에 문제의식을 느낀 예술가들이 만든 팀으로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 등을 비판하는 전시가 박원순 개인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것이라고 미디어오늘은 보도하였습니다.

 

(미디어오늘 기사 전문 첨부)

 

“‘박원순 개인전38일부터 324일까지 서울 을지로 상업화랑에서 열린다왜 전시 이름이 박원순 개인전일까.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스스로를 박원순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규정한다. 박 시장을 미술작가로 데뷔시킨다는 것이 전시의 콘셉트다

 

서울시장 어시스턴트를 자처하는 작가들은 각각 영상, 사진, 공예, 설치 등 시각예술 작품을 통해 박 시장을 60대 중견작가로 가정한다. 이들은 폐막 전 작가와의 대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하기 위해 공문 형태로 초청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심승욱, 오세린, 일상의실천, 정용택, 차지량, 최황, 한정림, CMYK 등 총 8(11)의 예술가들이 참가한다이들은 전시의 의도를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기 중 벌어진 도시재생 사업과 재개발 사업의 문제들을 토대로 한국 사회와 서울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작가 중 한 명인 최황씨는 23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프로젝트 기획 배경을 밝혔다. 최 씨는 작년 연말 을지로를 방문했는데 철거 중이었다. 당시 보도가 잘 안 됐을 때여서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이 사실을 몰랐던 것에 놀랐다. 함께 전시를 기획한 차지량 작가 역시 이 사실을 알고 놀랐고, 함께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을지로 개발에 대한 비판이 일자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치적 제스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건설사와 건물주 간의 사적 계약이 이뤄진 곳도 있는데 어떻게 전면 재검토를 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옥바라지 골목 철거 문제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박 시장이 현장에 찾아와 호통을 쳤지만 변한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재개발을 반대하는 의견에 비판적 여론도 많다. 극단적으로는 떼를 쓴다거나 왜 개발을 방해하냐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최씨는 대중 여론이 중요한 사안이 있고 대중 여론과 관계없이 결정권자나 정치인의 입장과 태도가 중요한 사안이 있다고 보는데 도시 재개발은 후자라고 생각한다재개발을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라,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자본 논리와 지역 가치 사이에서 좋은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철협은 예술가들의 놀라운 창작의지에 기쁨마음으로 전시회에 모든 회원들이 관람하도록 전시회 소식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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