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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강남구청앞 철거민전진대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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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9-06-18 17:46 조회1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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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 투쟁위원회가 주관,주최하는 철거민 전진대회가 618()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강남구청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철거민전진대회에 인천지역 청천1대책위, 청천2대책위 회원들은 대형버스로 다수의 회원들이 연대투쟁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날 철거민전진대회는 투쟁위원 남,녀 두분의 사회로 힘차게 시작하였으며 대치3회원들의 전진하자.”라는 율동으로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개포1단지, 대치 1·3지구,구룡마을대책위등 등 전철협 회원 250여명은 오늘 집회를 통해 "대책 없는 강제철거 이전에 이주 및 생계 대책에 대해 주민들과 협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전철협 지역대책위원회는 "우리는 의사에 반하는 토지 수용과 개발에 절대 반대한다"며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 수용과 개발에 들어가기 전 주민 이주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강제철거 과정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돈으로 협상하는 방법이 아닌, 가능한 강제철거 전에 합의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이것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인정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호승 상임대표는 격려사에서  "개발법을 둘러싼 법과 제도에는 강제수용 강제철거, 저평가된 수준의 보상 등을 가능하게 하는 독소조항이 담겨 있다""이로 인해 철거민 희생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임대표는 "언제까지 철거민들이 죽고 희생되면 몇몇 사람에게만 혜택을 주는 식으로 철거민 문제를 해결해야 하느냐"면서 "우리의 주장은 신성한 인간과 국민으로서, 시민이자 강남구민으로서 대우해달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토건세력과 토건마피아의 횡포를 지적하며 이들의 전횡을 막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신은숙 대치3지구 대책위원장은 "개발과 현대화가 우리가 겪어야 할 역사라고 하더라도 생존권과 재산권 침해는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철협은 정부와 서울시, 강남구에 "철거민들이 더는 길거리에 내몰리지 않도록 하루빨리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2부 철거민행진은 구룡마을 대책위 방해활동 및 우천등 관계로 취소하였습니다.

오늘 전진대회에 참석하신 지역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특히,대회를 준비한 임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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