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S비대위 정은희일당을 구속하라.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전철협)는 “제2의 조희팔사건”으로 불리는 1조원대 IDS홀딩스 사기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유력정치인과의 친분을 과시하여 여러 가지 명목으로 수고비를 챙긴 IDS비대위 정은희대표등이 IDS홀딩스 사기피해자들에게 2019년7월18일 사기등으로 고소를 당한 뒤 반성은커녕 이날 이들을 격려했다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전철협의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을 자행하고 있어 법치주의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조폭행태에 대해 이들을 구속수사할 것을 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촉구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정은희등을 검찰과 경찰등에 조력자가 있다는 많은 의혹이 있음을 이미 지난 과정에서 알고 있다. 전철협에서 이와관련된 고소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시간을 이루다가 무혐의 처분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이번 IDS홀딩스사기사건에서도 정은희가 관련사건의 정보를 검사에 제공하여 본인은 면피를 받고있다는 의혹이 있었다,

전철협은 지난 2005년 인천학익1동에서 대책을 빌미로 전철협에 접근하여 크고작은 사건을 만들어 전철협 운영과 명예를 훼손시킨 정은희에 대해 검찰과 경찰의 특정인맥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의혹과 철거일감등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제기하여 왔으나 검찰은 경찰은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이번 IDS홀딩스 사기사건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큰 사회문제화 되었다. 이제라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들이 권력을 사칭하여 사익을 추구하는 범죄에대해 엄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