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범죄를 꿈꿨는가?  

이호승이 89년 분당주거권투쟁의 승리를 승화시켜 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하는 철거민권익운동과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운동을 지속가능한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자 토지와주택 시민단체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를 1993년 창립한 이후 많은 활동을 하자 분당을 중심으로 한 토건세력들은 전국철거민협의회를 파괴하고자 갖은 탄압과 음모를 꾸며 2006년11월2일 사건을 만들었다.

전철협을 무력화 시킨 2006년11월2일 분당경찰서앞 사건이후 끝이지 않는 전철협과 이호승탄압사건을 야기하는 특정세력들이 사건의 댓가로 돈과 철거일감을 받는 “토건마피아”가 형성되고 개발지역 철거민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자 “기업화”되어 활개치고 있다.

▶2006년 11월 2일 분당경찰서 앞 사건의 진상규명과 청산을 위하여...

 *http://blog.naver.com/kebal/221629043142

▶2006년 11월2일 분당경찰서앞에서 강제연행되면서 당한 참상...

 *http://blog.naver.com/kebal/22162907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