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중앙회소식 > 중앙회 소식

중앙회소식

중앙회소식

<속보>LH해체와 철거민대책을위한 전국순회를 앞두고 광주선언이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사무처 작성일21-06-07 16:25 조회411회 댓글0건

본문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 “LH해체와 철거민대책을 위한 전국순회,기자회견,강연,설명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64()오전11시 성남에 소재한 ()터사랑소비자생활협동조합 주최의 부동산폭등 모든국민이 피해자 LH해체하라기자회견에서 부동산폭등의 주범 LH는 해체하고 부동산투기공화국을 종식시켜야 한다며 “LH해체를 위한 광주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는 1989년부터 LH해체운동을 하게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군사정권의 유산 LH는 부동산적폐로서 부동산비리,부패,투기의 온상이라고 비판하면서 부동산투기근절은 LH해체만이 대안이라고 주장하면서 전국순회계획을 말했습니다.

 

이호승 전철협상임대표는 부동산투기세력척결하고 철거민발생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며 군사정권에서 형성된 부동산적폐(투기,비리,부패) LH를 중심으로 토건세력으로 성장하여 부동산투기공화국을 만들고 말았다.”고 지적하면서  불공정과 불의의 대명사 부동산투기를 박멸해야 하며”“ 공정과 정의 실현을 위해 LH해체를 통해 부동산투기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호승 전철협상임대표는 LH의 부동산폭등개발방식은 하늘높게 치솟는 부동산가격으로 무주택자와 20,30세대에게 절망과 상실감을 줬고 정부정책불신으로 이어져 모든 국민에게 피로감을 증폭시킨 LH사태의 종식은 해체라며 해체하지 않으면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나라를 주게될것이기 때문에 LH해체를 위해 전국순회를 하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는 특히,군사정권에서 LH를 내세워 “철거민을 양산하면서 사회불안을 조성하는자,돈을 더받으려는 자로 규정하였는데 ,전국에서 매년 2,500여곳의 토지수용 및 개발지역에서 많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가치를 빼앗기고 철거민이 되어 저평가된 보상으로 재산권이 침해되고 비현실적인 대책으로 생존권이 침해당하며 헌법에 보장된 주거권도 침해당하는 “개발의 피해자가 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면서이같은 일들은 군사정권에서 비호를 받은 LH가 군사작전하듯 토지수용과 개발을 주도하면서 민간 재개발,재건축지역에도 퍼졌다.고 강조하였습니다이어토건세력은 부를 축적하고 철거민은 모든 가치를 빼앗기는 부동산투기사회가 존재하는 이상 후손들에게 희망을 말할 수 없다며 이에 우리는 겨레를 지킨 이순신 장군의 若無湖南 是無國家(만약 호남이 없다면 국가도 없다.)의 정신으로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나라를 살리기 위한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를 위해 “LH퇴출를 위한 광주선언을 발표하면서 전국순회 기자회견,강연,설명회등을 시작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