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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에서 6.13지방선거대책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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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8-02-22 14:55 조회6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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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에서 6,13지방선거대책회의가 있었습니다.  

 

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위원장:박현호)는 2월22일 오전 중앙회의실에서 이번 6-13지방선거는 "시민에게 권력을 돌려주는 행정의 촛불 혁명이 되야 한다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호승상임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전철협은 지난 93년 창립이후 토지정의,부동산투기근절과 철거민권익운동을 해오면서 최근 지방정부에서 개발지역주민과 철거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거나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가 실행됐지만 여전히 시민은 시 행정의 대상이 될 뿐이며, 시의 주요 정책은 시장과 고위공무원이 독점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숙의민주주의제도, 시정주요회의 생중계, 시민감사위원회등 시민참여의 폭을 넓히고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 그리고 철거민권익이 보호될수 있도록 출마자들에게 올바른 개발추진과 올바른 철거민에 대한  이해를 위한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는 이호승상임대표가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뒤 2008년 민주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끝으로 정치활동을 떠나 전철협으로 복귀한뒤 구성된 특별위원회로 사회통합과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양극화를 최소화하기위해 주거권,생존권,재산권이 침해되는 개발지역주민과 철거민대책을 시민정치활동으로 풀기위해 만들어진 특별위원회입니다.


전철협 정치발전위원회는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나갈 후보들의 정책을 분석하여 그런분들이 당선될수있도록 합법적인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6,13지방선거기구”를 전철협과 유관단체들의 연대 단체를 한시적으로 구성할것을 중앙집행위에 건의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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