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협 창립25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최근 이호승상임대표에 대한 고소,고발이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자행되는것에 대해 의혹이 있어 자체조사를 하였습니다.

자체조사한바,충격적인 내용을 알게되어 이를 밝히지 않을수 없습니다. 2006년11월2일 사건이 전철협파괴에 있으며 이에대한 댓가로 철거용역일감및 수십억원의 금품이 오고갖다는 의혹이 있어 엄청난 탄압사건이 석연치 않게 무마하여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는 전철협과 이호승상임대표를 2006년11월2일 전철협파괴사건에 관련된 자들이 지속적으로 이호승상임대표를 음해하고 고소,고발이 남발되도록 활동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어 2006년11월2일 사건을 우리사회에 알려 다시는 철거용역과 부역자들 그리고 이들을 이용하여 부정축재와 비리를 저질러온 특정세력들이 우리사회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당시 성명서와 사건피해를 밝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