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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희 관련사건발생..긴급 중집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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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9-07-19 20:07 조회7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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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운동을 방해하고 이호승상임대표를 음해하며 토지와주택 시민운동을 방해해온 정은희 배후세력의실체에 대해 논의하고자 긴급중집위가 있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전철협에서 제기하는 정은희관련 수많은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하지 않고 전철협과 이호승상임대표만 탄압하는 이유가 배후세력이 실제로 존재하여 뒤를 봐주는것이라면 심각한 민생적폐로서 단호하게 대응 할것을 결정하였습니다.이같은 사건이 문재인정부에서 버젓히 발생되는 것에 대해서도 충격적이며 이번 사건에서 보듯 서울시장과 청와대 고위인사를 운운하는 사기행위로 사기피해자에게 전철협에서 14여년전에 침투하여 그동안 행한 조폭수준의 행태와 유사하게 또 사기피해를 입혀 고소당하였다는 보도는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규정합니다.

 

 

*아울러,철거민들을 지역에서 몇명은 많이 받게해주고 이들로 하여금 다수의 철거민들을 조폭처럼 충성도에 따라 자신들이(보상금) 돈을 받아 분배하는 행태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수사를 하지 않는지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전철협 내부에서도 지난날 이호승상임대표를 음해하며 정은희와 같은 방식을 선호하여 토지와주택 시민운동은 관심없이 돈만 많이 받으려는 행태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철거민희생이 끝이지 않는 개발지역에서 돈만 많이 받으면 된다는 충격적인 행태의 먹이사슬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무엇때문에 수사하지 않는지 철저하게 규명할것을 촉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언론에서 보도하였는데 노컷뉴스 보도를 참고로 인용합니다.

"서울시장과 친분있다"…사기 피해자들 비대위에서 또 사기사건


IDS홀딩스 금융사기 피해자들, 검찰에 비대위원들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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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제2의 조희팔 사건'으로 불린 IDS홀딩스 금융사기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대표가 유력 정치인들과의 친분을 자랑하며 또 다른 피해자인 비대위원들을 속이고 활동비를 가로챈 혐의로 피소됐다. 

IDS 투자자 대책위원회(대책위)는 18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DS홀딩스 피해자 비대위원장 정모씨 등 4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IDS홀딩스 정씨가 피해를 사기 피해를 회복시켜주겠다며 꾸린 비대위에서 피해자들을 상대로 세 차례에 걸쳐 분담금 수억 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으며 불이익을 주겠다며 회원인 피해자들을 협박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대책위에 따르면, 정씨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청와대 정책보좌관, 서울시장과의 친분을 거짓으로 꾸며 과시하면서 "IDS홀딩스 김성훈 대표와 지점장들의 형량은 나한테 달렸다"는 말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IDS홀딩스 사기 사건은 '제2의 조희팔'로 불리는 IDS홀딩스 김성훈 대표가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 1만 2000여 명의 투자자들에게 받은 1조 960여억 원을 가로챈 사건으로, 김 대표는 징역 15년의 확정 판결을 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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