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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행동,전철협 대책없는 강제철거 종식을 촉구하며 6,1일 청와대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순회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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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20-05-31 23:26 조회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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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행동.전철협, 대책없는 강제철거 종식을 촉구하며 6.1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전국순회집회 예고

재산권,생존권지킴이국민행동(이하,재생행동),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이하,전철협)61()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촛불의 명령으로 국민의 기본권(재산권,생존권)보장과 대책없는 강제철거종식을 촉구한다' 기자회견을 주최한다.

 


재생행동과 전철협은 61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강남구 대치3지역등 강제철거를 당한 철거민들의 상황을 알리고 전국에서 매년 약2,500여곳의 토지수용,개발이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에서 제정된 관련법으로 시행되면서 아직도 대책없는 강제철거와 개발지역주민의 재산과 생존권이 침해되어 이에대한 대책을 요구한다.
 
재생행동과 전철협은 6월 중순부터 2020년 개발지역주민총궐기대회 본집회를 준비하면서 사전집회형태로 첫집회를 강남구청앞에서 진행한다.

 

재생행동과 전철협은 서울시의 소통부재를 규탄하고 개발지역주민의 재산권,생존권보호에 서울시가 앞장서 줄 것을 촉구하며 재생행동과 전철협같은 토지와주택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국회에서 관련법과 제도의 제,개정에 협조해야 한다.


또 재생행동과 전철협은 61일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국민의 기본권(재산권,생존권)을 보장할것을 촉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순회집회를 주최한뒤 대규모 집회를 통해 정부가 국민의 재산과 생존권보장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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