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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LH는 2006년11월2일,분당경찰서,그날의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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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21-04-10 23:53 조회7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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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2006112,그날의 진실을 밝혀라.!

 

 

2006112일과 3일 언론보도를 보면 의문이 생기곤 한다.

비폭력 철거민운동을 자랑하던 전철협에서 이게 정말 말이 되나?

그리고 정말 이런 일이 전철협에서 행했단 말인가?

 

이호승은 89년부터 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하는 활동을 통해 91년 분당 주거권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끈뒤 93년에 전철협 창립이후에도 매년 전국에서 수백건의 집회와 시위를 주도하면서도 폭력사건이나 회원구속사건이 단 한건도 없었으나 유독 89년부터 분당에서, 2003년 판교에서 살고있던 이호승과 LH본사가 있는 분당(판교)에서 전철협관련 대형사건이 발생된 것이다.분당경찰서관내에서 200443149명 강제연행과 5명 구속사건이후 일어난 2006112164명을 강제연행하며 만이틀간 수감시킨뒤 석방한뒤 2명 구속시킨 분당경찰서앞 사건은 충격이다. 이날의 충격적인 내용은 전철협과 이호승이 관련된 일이라고는 상상조차 할수없었다.

 

이날, SBS-TV “철거민단체회원,경찰서 진입하다.몸싸움, 철거민회원,몸싸음 40명부상(2006.11.2. 자 뉴스)”

고양=뉴시스식사지구 대책위 "기습철거 사전모의됐다" 2006.11.03.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지구에 대해 시청측이 3일 오전 강제 기습철거에 돌입한 것과 관련, "시와 경찰, 철거업체가 사전 모의한 계획된 기습 철거"라는 의혹과 함께 "인권과 절차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

 

2006112일 분당경찰서앞 사건의 전,후 언론보도를 보면 많은 의문과 의혹이 드러나고 전철협 자체조사에서도 합리적인 의혹이 드러난다.

 

이호승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사건을 일으킨 특정세력들이 전철협에 침투하여 일으킨 충격적인 사건으로 드러난 것이다.당시,이호승은 2004년 사건당시 집시법으로 석연치 않게 구속된뒤  지도위원으로 물러나 있었고 그날 2006년11월2일 집회현장에 없었으며 사건의 발단인 분당경찰서 항의방문을 당일 하지말고 다음에 하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고 낮에 약,1,500여명의 전철협 회원들이 오후3시경에 해산한줄 알았는데 저녁 7시경에 수백명의 회원들이 분당경찰서에 항의하려고 모였다는것인데 낮에 1,000여명의 전경들은 귀대하지 않고 오후7시경에 분당경찰서에 항의집회를 기다렸다는듯이 주변에 있다가 강제연행을 자행한것이다. 그리고,2006년11월2일 지역대책위 지도부들이나 회원들이 강제연행된 일산식사대책위등 그동안 강제철거를 못한 몇개지역의 강제철거를 2006년11월3일 손쉽게 강제철거한것이다.

그뒤에, 전철협 파괴댓가를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그런데, 이같이 언론보도를 보거나 전철협 자체조사에서도 쉽게 드러날 사건이 15년이 되도록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이유가 그날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자들에 위해 전방위적으로 무자비하게 진실을 밝히려는 전철협과 이호승에 대한 음해와 탄압이 사건관련자로 의심되는 자들에 위해 지금까지 저질러지고 있는 것이다.

 

2006112일 사건이후 사관관련자들이 전철협과 이호승에 대한 무차별적인 음해와 탄압에 대해 최근 드러난 LH직원부동산투기사건을 접하면서 LH퇴직자들이 배후세력으로 의심되는 제보가 새삼 의혹을 증폭하고 있다.

 

LH의 철거일감을 받은자들은 왜! 전철협과 이호승을 파멸로 몰아넣고 있나?

 

LH89년부터 LH해체를 주장하는 이호승에게 행한 엄청난 폭력도 모자라 역사를 은폐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싶었는가? 아직도 진행되는 이호승과 전철협 죽이기에 협력하는 부역자들에 대한 대응과 LH의 부역자들이 행하는 잔인성에 대응하기 위해 오늘 “2006112일 언론에서 본 분당경찰서앞 사건 보도내용을 보고 읽으면서 LH2006112,분당경찰서,그날의 진실을 밝혀라!”라는 시대적 사명을 갖게 한다.

 

164명의 회원들이 강제연행되어 만이틀간 경기도내 10개 경찰서에 분산 수감중에 전철협의 여러지역대책위원회 지역이 무방비로 강제철거 당하고 수십명의 전철협 회원들이 중경상을 당하고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되고 방송차량 5대가 약3개월정도 영치되고 전철협과 부속단체들의 경제적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에도 진실을 밝히려 하지않는 자들은 도대체 사람이란 말인가?.인간이고 사람을 포기한 자인것이다.

 

그런데,더욱 끔찍 한 것은 이같은 피해를 입히고도 진실을 밝히려 하지않고 피해보상도 없이 진실을 왜곡하고 전철협과 이호승을 끊임없이 음해하고 왜곡하는 자들과 LH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이호승과함께하는 희망달팽이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2021. 4. 10

 

이호승과 함께하는 희망달팽이

https://cafe.naver.com/susanz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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