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위원들이 파악한 지역대책위원회 붕괴 요인

(1)조합에서 지역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대책위원회 회원 보상을 전액줄터이니 본인이 알아서 위원장 몫 챙기고 회원들에게 나눠줘라-분열획책

(2)전철협 중앙과 이호승 상임대표 고발 및 진정을 하면 보상을 많이 주겠다.-붕괴획책

(3)조합에서 전철협에 참여하면 불이익을 주겠다. 협박

(4)구청에서 전철협을 탈퇴해야 협의에 응하겠다. 분열획책

(5)경찰정보관의 과다한 개입 예)조합에가면 보상을 더준다느니 전철협 지시사항듣지말고 듣는척만해라 등등 전철협에 대해 과다한 정보수집 및 전철협에 대한 비판등-분열 및 붕괴획책

(6)과거 대책위원회 임원을 했던 사람들이 정보관등과 친목회를 만들고 “전철협”을 상시 감시

(7)철거용역에서 지역대책위 회원 내쫓거나 분열시키면 내쫓기는 회원몫이나 분열을 획책한 사람에게 얼마를 주겠다는 감언이설

위와같은 전철협 분열과 붕괴등 전철협이 추구하는 토지정의운동과 철거민권익운동이 심각한 방해를 받고있다는 지도위원들의 지적에 대해 전철협은 모든 실태를 조사하여 고발 및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문재인정부에서는 이같은 합법적인 시민단체의 활동을 불법적이거나 반인도적 행태로 방해하는 것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전철협은 내규등 재도개선을 통해 지역대책위원회에서 보상을 빌미로 전철협 정체성을 훼손하는 사건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