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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공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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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일,전철협 관계자비상대책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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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8-01-05 15:39 조회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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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관계자비상대책회의가 2006112일 분당경찰서앞 사건이후 형성된 철거용역이 관련된 전철협파괴행위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터사랑소비자생활협동조합,()전철협신문사(인터넷 사람희망신문,주간 사람희망신문,인터넷신문 전철협미디어,월간 개발과사람)에 소속된 임,직원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호승 전철협 상임대표 주재로 있었습니다.

 

 

지난 1993년에 창립된 전철협이 2006년에 토지정의운동과 부동산투기근절운동 그리고 합리적인 철거민권익운동을 하기위해 2006년에 ()전철협신문사를 창사하고 천여명이 참가하는 ()터사랑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창립하였으나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에 침투된 자와 대책을 위해 참여한 일부철거민들이 야합하여 2006년 분당경찰서앞 사건을 야기한후 사업시행처와 시공사와 함께 전철협에 많은 시련을 주고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투기세력과 부역자들의 행동이 이명박,박근혜정권에서 더욱 광분하여 전철협은 매우 어려운 상황을 접하였지만 흔들림없이 성장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철협의 성장을 막고 전철협을 흔들려는 어둠의 세력들이 있다고 판단하여 2018년 새해를 맞이하여 이같은 작태에 대해 전철협 관련 모든 단체와 기관들이 일치단결하여 대처하기위해 관계자비상대책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전철협은 지난 몇 년동안 전철협이 지지하였던 박원순 서울시장과 의 관계가 특정세력에 위해 비틀어진 경위를 살펴봤으며 오해가 있다는 판단에 이같은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직정비를 하기로 하였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혁을 위한 지도자에게 누가 되는 행위는 막아야 한다는데 의견일치를 봤으며 이를 위해 전철협과 신문사등에 침투되는 부역자들과 지역철거민들이 다시는 전철협을 뒤흔들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직정비를 할것입니다.

 

 

전철협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본연의 목적인 헌법과 개발관련법에 사람이 먼저다.”라는 담론이 담길 수 있는 시민운동을 강화하고 주거권,생존권,재산권보호를 합법적인 영역에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전철협은 물론이고 ()터사랑소비자생활협동조합,()전철협신문사(인터넷 사람희망신문,주간 사람희망신문,인터넷신문 전철협미디어,월간 개발과사람)에서는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논의하였습니다.

 

 

전철협은 2018년 무술년이 창립25돌이 되는 해로서 토지정의,부동산투기근절,철거민권익을 위한 토지와주택 시민단체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고 토지와주택이 상품보다는 삶의보금자리가 되야 한다는 창립목적을 달성하는 중요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전철협은 한치의 흔들림없이 전철협 목적달성을 위해 합법적이며 합리적인 시민운동의 역량을 다하여 2018년에는 2006년에 파생된 부역자들을 처리하는 한해가 될수있도록 할것입니다.

 

 

이번 회의는 12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전철협 성남사무실에서 14()에 약3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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