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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타임스]전철협 운정3지구대책위, 강제철거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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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6-05-12 10:01 조회1,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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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운정3지구대책위, 강제철거 대책 촉구

김병국 위원장, 이재홍 시장 면담거절로 현실외면 끝까지 투쟁 결의

 

전국철거민협의회 운정3지구대책위원회(위원장 김병국)가 연일 집회를 강행, 자구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 전철협 운정3지구비상대책위원회는 파주시청 앞에서 수십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절협 탄압중단 및 운정3지구 대책수립 촉구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병국 위원장은 동지들의 연대에 힘입어 23년된 전국철거민협의회 탄압을 막아내고 이미 운정3지구대책 수립에 과열된 투쟁으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다며 긴 개발로 인생의 황금기를 놓쳐버린 지금 이 시간까지도 철거민 동지들은 마음의 병으로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우울증, 암 등으로 고통받고 있어 우리의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죽기를 각오하고 함께 나가자고 호소했다.

 

특히 우리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장면담도 거절, 약자의 서러움은 한이 없이 고통의 연속이라며 3지구 개발 후 10년 이상 고통받는 현실을 감안 이재홍 시장은 적극적으로 나서 힘없고 빽없는 운정3지구 철거민들의 대책 수립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전철협은 UN 사회권 분야의 인권대책으로 강제이주와 강제철거를 하지 말 것을 호소하는 결의문과 대책없는 강제철거는 인간의 인권과 인격을 파괴하고 가족공동체와 주거공동체를 파괴해서는 안될 사회적 범죄라고 규정, 가능한 개발지역에서 강제철거가 진행되기 전에 대책이 수립되도록 시민자구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규석기자 (paju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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