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커뮤니티 > 언론홍보

언론홍보

언론홍보

[뉴스1]전철협 "서울시, 철거민 문제 해결 위해 시민공청회 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6-10-12 14:30 조회714회 댓글0건

본문

전철협 "서울시, 철거민 문제 해결 위해 시민공청회 열자"

서울시에 시민 공청회 개최 청구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2016-10-12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 회원들이 지난 1월 12일 서울광장에서 2016 개발악법 제·개정 촉구 선포식을 열고 있다.. 2016.1.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철거민 단체 회원들이 서울시에 철거정책 개선을 위한 시민 공청회 개최를 청구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전철협)는 12일 오전 11시쯤 서울 중구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서울특별시 철거정책 시민 서명 공청회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철협은 지난 7월부터 받은 시민 8000여명의 서명을 서울시에 전달하며 '서울특별시 철거정책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는 시민 공청회 개최를 청구했다. 전철협은 철거민의 인권과 철거용역의 폭력성을 고발하며 무분별한 재개발·재건축을 중단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만 해도 돈의문 재개발 지역 강제집행 과정에서 철거민이 분신해 사망하는 등 철거민들의 희생이 계속되고 있다"며 "시와 구청 그리고 경찰서는 주민을 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강제집행의 불법성을 감시하기는커녕 수수방관 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의 철거민 정책이 편향적이고 박원순 시장의 치적을 위한 선심성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나 서울시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며" 심지어 서울시가 전철협의 지역분열을 획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숙 전철협 사무처장은 "일단 공청회 청구를 하면 한달 정도 검토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반응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가 개발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내고 있는 만큼 공청회 청구를 거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potgus@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