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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림산업안전요원없네요02-528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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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중 작성일01-09-22 04:05 조회2,1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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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풍림산업콘도 수영장에서 한6살 유소년이 안전요원 없는 상황에서 죽음직전까지 갔다 뇌손상밎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내용임
1.사고개요
대기업체 (주) 풍림산업 콘도 청평콘도내에 한 6살아이가 2001년8월21일 오후 1시30분경 수영장 바닥에 누워있는 겄을 이곳에 놀러오신분이 구하여준사고입니다
2.아이의 상태
MRI특수촬영결과 뇌에 두군데 손상이 왔고 6살유소년은 유치원도 못가며 혼자있지도 못하며 갑자기 돌발행동을하며 기억도 많이 상실하여 치료비도 자비로 부담후 집에서 생활중 입니다
3.풍림산업의 사고후 처리
1차입원시 저희 의료보험사용 저희가 의료보험공단에서 환수당할예정입니다 2차입원시치료비는 본인부담했고요 저희가 의료보험공단에서 환수조치당할예정 입니다
4,풍림산업의 대처안
1차입원시 풍림산업 직원분의 치료비 많이 나온다며 뇌손상 있는데도 반 강제로 퇴원 시켰읍니다
5,풍림산업 고용 손해사정인은 글을 띄운다며 저희 집에 전화하여 입에담지도 못할 욕설을함
6.피해자 6살난보호자에게 풍림산업 측에서 영업방해등의 법적인 처리로 공갈 협박했읍니다
7.사고시부터 인공호흡까지 풍림산업직원분 1명도 없었으며 129구급차 부를때 있었읍니다 확실한증인있읍니다
8.아이의 무대처 보호자로서 인정합니다 아빠는 같이못갔고 엄마와 2살6살아들 2명과 12살난 딸등 3명데리고 놀러 갔읍니다
9.6살난 유소년 부모의바람
풍림산업에서는 사고를 미루지 말고 사고 은폐도 하지 말고 솔직히 모든걸 시인하고 한 6살 유소년의 치료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너무 확실한 증인 있읍니다
10.사고 과정후 상황
의사선생님 소견서에 6살유소년 장기적인 관찰밎 치료요망 그리고 가평경찰서 신고밎 청와대 민원실에 공개 민원 접수되었고 처리중입니다
11.부모의입장
모든 여러분에게 6살 유소년의 부모로써 죄송함을 느끼며 진실이 밝혀지기 바라며 지금의 심정은 누구도 못믿을것 같구요 풍림산업에서 모르는 병원에서 검사를 더 정확히 받고 싶구요 이소견서도 제가 억지루 싸워 받았읍니다지금의 심정은 아무도 모를것이며 저에게 아들의 고통까지 갖고 싶네요
12.풍림산업 6살아이의 치료비를 너무 아까워 하지말고 믿음을 주실 2차 입원이후 풍림산업 측에서 한번도 연락은없고 손해사정인 전화하여 입에 담지 못할 욕설 그리고 손해 사정인의 말에 의하면 풍림산업 영업배상보험 100만원 짜리 가입하였고 청평(주) 풍림산업콘도에서 두번째 사고라는데 확인은 안됩니다
13.부모로써 저의 아들 6살유소년이 너무 불쌍하여 끝까지 진실을 밝히 렵니다
14모든이에게죄송하고 지금의 심정 너무 허탄하고 괴롭네요 그리고 이런글이 안띄어지게 풍림산업측 해결하여 주시고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안전요원의 비용울 아까워 하지 말고 꼭 안전요원을 두고 영업하시기 바랍니다제마지막 부탁은 저는 아무리 많은 돈보다도 저의 아들의 건강이 전부임을 알려 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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