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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철협은 박원순서울시장의 사과를 수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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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4-11-28 10:14 조회1,0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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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과를 수용합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11월27일(목) 오후에 있었던 이호승상임대표와 박원순서울시장과의 면담에서 이호승상임대표가 전철협에 사과를 요청하자, 이를 수용한 박원순서울시장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주거권은 인권이다””개발지역주민의 재산과 생존권은 보장되야 한다.“는 기본적인 가치를 재확인하였으며 서울시는 전철협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박원순서울시장의 사과를 수용하며 앞으로 서울시발전과 특히 개발지역주민 그리고 철거민을 위한 시정을 펼칠수있도록 기원합니다.
그동안,전철협의 입장을 듣지 않으려한 서울시 처사에 대해 강한불만을 표출한 회원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토지와주택 시민단체로서 최선을 다해 개발법개정및 부동산투기근절운동 그리고 서민주거안정과 철거민권익을 위해 현행 법 테두리안에서 활동을 할것을 다시한번 밝히면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의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2014년 11월 28일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상임대표:이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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