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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2014년 11월27일 약속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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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18-08-08 11:23 조회9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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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은 2014년 11월27일 약속을 이행하라. 

전철협 투쟁위원회는 지난 2014127일 박원순서울시장과 이호승상임대표와의 면담과정에서 약속이행이 제대로 되지않고 도리어 전철협 파괴행위가 자행된것에 대해 유감을 갖고 당시 박원순시장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기위해 1인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전철협에서는 전철협에서 제명당하거나 불만을 가진자들이 2012년경에 전철협비상대책위원회(정은희 등)라는 단체를 급조해 마치 전철협이 잘못되어 전철협비대위가 만들어진것처럼 호도하였으며 2012221일 대검찰청앞에서 철거민 피빨아먹는 이호승 구속하라는 기자회견을 주도하면서 전철협이 참여하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등 많은 시민사회단체에 이호승상임대표와 전철협에 대한 상상을 초월한 음해와 비난에 대해 서울시가 이들의 주장을 수용하는둣한 태도에 대해 항의하고 전철협에 대해 비방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특히 청계천 복원공사과정에서 엄청난 재산피해와 정신적피해등을 당한 엄익수 공동대표에 대한 진상조사 및 방해세력조사등 7가지를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박원순시장께서는 유감의 뜻으로 사과하면서 개선하겠다고 하였으나 그뒤에 서울시의 개선노력은 없고 전철협을 파괴하려는 자들에 위한 고소사건으로 이호승상임대표가 억울하게 구속되는등 석연치 않은일들이 발생되었습니다. 최근 구속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2018년6월1일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었으며 검찰의 상고포기로 6월12일경에 무죄확정을 알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이호승상임대표와 전철협은 엄청난 명예손실과 업무방해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전철협은 사태를 수습하고 다시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습니다.이에, 전철협 투쟁위원회 차원에서 서울시장의 약속이행과 철거민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전철협에 대한 음해세력에 동조하는 서울시의 일부공직자태도를 비판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철협 투쟁위원회는 조속히 서울시장이 2014년 11월27일 이호승상임대표와의 면담약속을 이행 해 줄것을 촉구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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