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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권익은 퇴보되고 토건세력과 토건마피아의 이익만 증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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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작성일20-05-01 15:43 조회6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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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하는 투쟁방법으로 일정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전철협 지역대책위원회가 전철협 창립목적과 배치되는 경향이 발생되어 이에 상응한 교육을 통해 전철협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철협은 시민사회단체로서 진지투쟁(일명,골리앗투쟁)은 사회갈등을 증폭하며 사회적손실이 극대화되고 철거민희생을 담보로 하는 극한투쟁이기 때문에 1993년에 채택하지 않는 투쟁방법입니다.

 

철거민은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발생되어 노동운동과는 일정정도 다른 부문인데 이를 먹고사는 문제로 귀결하여 직업화된 세력들이 철거민운동의 본질을 희석하며 왜곡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해온 전철협운동방식을 사회에 알리고 많은 지역이 참여할수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철협은 지난 19915월에 분당세입자들이 5년후 분양받을 공공임대아파트에 입주하기 전에 임시로 살게했던 가이주단지및 생계대책등 성공적인 대책이 많음에도 이를 계승발전시키지 않는 토건세력과 토건마피아를 규탄하면서 성공적인 대책을 수립하고자 지역교육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철협은 개발지역주민의 권리는 퇴보되고 토건세력과 토건마피아의 이익만 증대되는 개발에 맞선 토건세력과 토건마피아에 휘들리는 지역조직이 안되게

 

전철협은 지역조직을 제정비하여 새롭고 강한 지역투쟁위원회를 출범 시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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