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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2일 분당경찰서앞..완전범죄를 꿈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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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남전철협 작성일21-07-20 22:32 조회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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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을 돈벌이와 출세의 도구로 삼았던 2006112일 분당경찰서 사건의 주범들은

LH사주를 받아 완전범죄를 꿈꿨는가?

 

2006112일 분당경찰서앞에서 조작된 듯 전철협 소속 회원(철거민) 164명이 폭력을 당하면서 강제연행된 사건과 관련하여 너무 엄청난 희생을 당한 이호승과 전철협(철거민)회원들과는 다르게 호위호식하며 출세를 하려는 자들에 대해 진실을 밝하려는 이호승과 전철협에 무자비한 음해와 탄압이 끊임없이 자행되었다.

 

2006112일 분당경찰서앞 사건은 관련자들이 철거민을 돈벌이와 출세의 도구로 삼은 파렴치한 행동이며 개발지역마다 독버섯처럼 싹튼 토건마피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200611월 분당경찰서앞 사건의 주범들은 그날의 충격을 뭍어두고 역사를 자신들이 말하는대로 기록되도록 이호승과 전철협을 파괴하여 왔지만 역사왜곡과 진실을 숨기면서 자신들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 것이다.

 

2006112일부터 십여년간 성남지역에서 자행되었던 이호승과 전철협 탄압의 실체가 드러날 것이다.

 

이제, 2006112일 사건의 주범들과 배후 및 동조자들에 대해 2021년 현주소를 파악하고 이들이 행한 악행을 파헤쳐 역사의 심판을 받게할 것이며 이들에 위해 왜곡된 철거민역사와 정체성을 바로잡아 나갈 것이다. 토지정의와 부동산투기근절 그리고 철거민희생을 최소화하는 전철협운동을 확산시켜나갈 것이다.

 

2021. 7. 20

 

성남전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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