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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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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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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5-12-23 15:36 조회1,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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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의 지도자

 

이정철 중앙위원회 의장
지난 90년초 서울 방화동 세대위원장으로서 천여세대의 주민들을 조직하여 (1)공공임대아파트 (2)가이주단지 쟁취투쟁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2002년 3월 현재, 공공임대 아파트에 주거하고 있다.
이정철의장은 "순환식개발"을 통해 개발지역 주민들이 개발기간 동안에도 개발지역에 주거하다 개발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생활이 이어져야 한다는 정책을 개발한 이론가로서 전철협 창립당시부터 전철협을 이끌어 오신 실질적인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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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당시 박준모 수원지부장, 현재 김태산 서철협회장, 이호승 중앙회장, 이정철 중앙의장등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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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협 지도부는 80년대 중반부터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

활동을 통해 철거민대책은 물론 토지와 주택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1994. 3. 26전철협주최"수원철거민결의대회"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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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협 지도부는 현장의 선봉에서 희생하면서 회원들을 지도하였다. 

 

 김태산 서철협 회장
지난 90년도 서울서초구 우면동(비닐집) 주민 대책위원장으로 당시 무차별, 비인격적으로 자행되는 대책없는 강체철거에 대항하여 1.800여 세대의 주민들을 지휘하여 서초구로 하여금 대책없는 강제철거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태산 서울시철거민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난 94년도 남경남등이 전철협을 이탈할 때 전철협을 사수해야 된다며 강력한 활동으로 배반한 사람들과 싸우다 부인이 구속되는 등 전철협이 오늘에 있기까지 헌신한 지도자이다. 
현재, 전철협 중앙은 70여명의 중집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이들의 활약상을 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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