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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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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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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5-12-23 15:08 조회1,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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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협 대전용두동과 가오동 회원200여명이 참석하여 4월 15일 오후1시부터 대전광역시청
앞에서 "주택공사의 용두주거환경개선사업"과 토지공사의 "가오택지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회원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음을 규탄하면서 자치단체와 공기업, 주민
대표등 3자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하여 개발지역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촉구 하였다. 이날, 대전을 시작으로 전철협은 올해 말 대통령선거전까지 약20여 차
례의 대, 소집회를 통해 정치권의 역할을 촉구할 것을 밝힌바 있다. 
이호승 중앙회장은 "대전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택지개발, 재개발사업 그리
고 철거민발생민원을 노사정 위원회와 같은 성격의 협의기구구성을 통해 대책을 세우고자 순
회집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개발지역 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과 생계대책이 협의
를 통해 원말하게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는데, 정부와 행정당국이 전철협과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면 강력한 투쟁을 채택할 수 없냐며 향후 일어나는 불상사는 정부와 자치단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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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은 4월 25일 "창원집회" 그리고 5월 6일 "서울집회"와 5월 16일 토공과 주공규탄집회가 계획되고 있음도 밝히고 이같은 집회에 앞서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민노당, 사회당등에 "국민의 재산과 생존권은 누가 보장하는가!"에 대한 집회내용 그리고 정책지원을 위해 대표 면담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전철협은 전국의 개발지역 주민들이 보상 및 이주대책과 생계대책에 대한 안내 및 설명 그리고 피해에 대한 제보도 받고 있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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