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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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철협 작성일15-12-23 15:22 조회1,6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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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현장1
분당가이주단지 기공식
지난 91년 분당세입자대책본부(위원장:이호승)에서 76세대의 가이주단지 건설터를 성남시로부터 약2.000여평 확보하고 건설비용은 토지공사가 부담(1가구 8평씩 가구당 약 300만원, 기타 조성비 및 상하수도는 성남시 지원)하여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이셨던 이찬구의원의 연설이 있었다. 좌측으로 제정구선생, 뒤편에 이호승회장이 보인다. | ▼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제정구 선생이 내빈으로 참석하셨다. 전철협은 고인의 뜻을 일정부분 실천하고 있다. |
▼ 참석한 주민들과 내빈들이 어우려져 준비된 음식을 먹고 있다. | ▼ 기공식 현장에서 구호를 외치는 이호승 위원장과 주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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