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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발자취

<1993년 창립대회 동영상>

8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철거민을 위한 토론회.강연회 및 토지와주택관련법의 제.개정을 위한 공청회 그리고 철거민 권익을 위한 크고 작은 집회를 수백회 주최 및 후원하다.
전철협은 현재 3만회원이 전국에 산재해 있으며 철거민들의 권익을 일차적인 목표로 하며 토지와주택이 삶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시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알려드리면서 전국철거민협의회는 2000년도에도 6월19일 서초구청 앞 "염곡화재주민주거권쟁취대회"와 6월21일 서대문구청 앞 남가좌동 "서대문구청규탄대회"를 후원한바 있으며 매년 수백차례의 이같은 집회를 철거민들의 권리를 위해 합법적인 공간에서 철거민들이 죽거나 구속되거나 중경상자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생업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밝혀드립니다.

현재 이호승 지도위원을 중심으로한 지도부는 과거 지역대책위원회 활동을 경험삼아 시민자구운동으로 철거민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이는 철거민들의 희생을 93년도부터 줄인 획기적인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중앙차원에서 토지와주택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노력 등 연대활동 및 전국조직을 관장하며 지역활동은 광역단체가 있는곳은 광역단체가 광역단체가 없는곳은 전철협 조직위원회에서 지휘하고 있습니다.
(현재4개 광역 철거민협의회 및 14개 지부 그리고 56개의 지역대책위원회가 있습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활동을 통해 토지와주택 시민단체로서 역할을 다할것입니다.

1996 ~ 2000

96년 3월 토지와주택관련법 토론회를 가지다.
96년 4월 총선에 즈음한 전철협의 입장과 국회 앞 집회 주최하다.
97년 12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주거안정촉구대회를 열다.
97년 6월 중앙위원회 결의로 지방선거에 독자후보를 내다.
98년 2월 19일 IMF시대에 철거민운동의 현실과 문제점 토론회(서울 성문밖교회) 열다.
98년 3월 26일 전철협 생활협동조합 창립하다.
98년 3월 17일 한국시민단체협의회에 가입하다.
98년 5월 민족화해를위한 범국민협의회에 가입하다.
98년10월 26일 서울 광화문빌딩 앞 재개발비리규명대회를 가지다.
99년 5월 자연공원법 개정촉구대회를 서울종합청사 뒷편에서 가지다.
99년 7월 9일 전철협 창립6주년 기념식 및 철거민을 위한 보리밥만찬 가지다.
99년11월 26일 제2차 전국시민단체대회에 참여하다.
99년11월 27일 정주권을 생각한다 심포지움 가지다. "올림픽파크텔"
2000년 1월 2000년 총선시민연대에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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